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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철 야외활동 후에는 옷·신발·몸을 바로 확인하고 샤워한 뒤 작은 벌레가 붙었는지 살펴보세요. 진드기를 발견했다면 손으로 짓누르거나 억지로 떼지 말고 가능하면 의료기관에서 제거하세요. 야외활동 후 발열·오한·근육통·구토·발진이 있으면 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으세요.

✅ 목차
📌 1. 야외활동 전·중·후 예방수칙
| 시점 | 실천 방법 |
|---|---|
| 출발 전 | 긴 소매·긴 바지·목이 높은 양말·밝은색 옷 착용 |
| 활동 중 |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기 |
| 시판 기피제 | 허가 제품의 사용법·재사용 시간 준수 |
| 귀가 직후 | 옷을 밖에서 털고 따로 세탁, 빠른 샤워 |
| 몸 확인 | 겨드랑이·사타구니·오금·머리카락 사이 확인 |
🔎 2. 진드기가 붙은 것을 발견했을 때
질병관리청은 피부에 붙은 진드기를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안내합니다.
- 손으로 짓누르거나 비틀지 않기
- 기름·알코올·불로 떼어내려고 하지 않기
- 제거할 수밖에 없다면 핀셋으로 머리 부분을 피부에 가깝게 잡고 수직으로 천천히 당기기
- 제거 후 피부와 도구를 소독하고 날짜·장소를 기록
- 일부가 피부에 남거나 붓고 아프면 진료
🛠️ 3. 진료가 필요한 증상
-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·오한·심한 피로가 생김
- 근육통·두통·구토·설사가 함께 나타남
- 물린 부위 주변이 검게 보이는 딱지나 발진이 생김
- 의식이 흐려지거나 호흡이 힘들고 출혈 증상이 있음
진료할 때는 성묘·등산·농작업·벌초 등 야외활동 날짜와 장소, 진드기 발견·제거 여부를 반드시 알리세요.
⚠️ 4. 어린이·반려동물과 함께 다녀왔을 때
어린이는 피부 접힘과 머리카락 사이를 보기 어려워 보호자가 밝은 곳에서 확인해야 합니다. 반려동물에 붙은 진드기는 동물병원에서 제거·예방약 사용법을 안내받으세요.
- 유모차·돗자리·야외용 가방을 털고 세탁·청소
- 반려동물의 귀 주변·목·발가락 사이 확인
- 사람용 기피제를 반려동물에게 사용하지 않기
💡 5. 자주 묻는 질문
Q. 진드기가 붙으면 반드시 감염되나요?
아닙니다. 모든 진드기가 병원체를 보유한 것은 아니지만, 증상을 관찰하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하세요.
Q. 물린 자국이 없으면 괜찮은가요?
물린 부위를 발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 야외활동 후 발열·오한·발진이 있으면 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으세요.
Q. 야외활동 후 옷은 다음 날 세탁해도 되나요?
진드기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귀가 즉시 털어 따로 세탁하는 편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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